폐 끼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때로는 외로움이 된다.
도시와 공간
고독한 삶의 마지막 순간, 장례식장
함성은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감정이다.
꿈과 열정의 공간, 경기장
다듬어지지 않은 것이 우리를 더 오래 붙든다.
웰컴 투 원더랜드, 테마파크
집을 그리는 일은 살고 싶은 삶을 그리는 일이다.
꿈을 어루만져보는 연극무대, 모델하우스
욕망은 필요보다 먼저 우리를 움직인다.
욕망이 모인 거대한 용광로, 백화점
남길 것을 고르는 일이 곧 나를 만드는 일이다.
역사의 무한성을 품은 공간, 박물관
어수선함 속에도 도시만의 질서가 흐른다.
무질서 속의 불가사의한 질서, 동묘 벼룩시장
물건은 주인이 바뀌어도 함께 시간을 데려온다.
좋은 변화는 지나간 시간을 지우지 않는다.
기억을 보존하는 변화, 도시재생
광장은 낯선 사람들이 잠시 우리가 되는 자리이다.
광장의 의미를 찾아서, 광화문광장
지우지 않고 남겨둘 때, 시간은 흔적이 된다.
과거를 기억하는 방법, 선유도공원
역은 스쳐 지나가는 곳이지만, 기억은 그곳에 남는다.
근대 도시의 유산, 기차역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아도, 그 의미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니체
삶의 고통에 창조적 에너지를 부여하라
나를 잘 키우는 일이 곧 곁을 돌보는 일이 된다.
니체가 제안하는 리더의 덕목, 효율적 이기주의
버릴 것이 없다는 믿음은 세상을 넓게 만든다.
니체, 진정한 엘리트를 말하다
같은 환경도 내 안의 힘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자기를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마음의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무엇을 원하는가로 정해진다.
니체가 말하는 행복의 조건: 힘에의 의지
자기를 다스리는 힘이 곧 나를 이끄는 힘이 된다.
예술은 잠든 생명력을 깨우는 삶의 자극제다.
니체가 말하는 예술: 삶을 받아들이는 생명력
삶의 의미는 믿는 말보다 살아낸 행동 속에서 만들어진다.
'신의 죽음’ 명제, 인간 예수를 주목하라
논어와 친해지기
논어
작가 그 이상, 괴테의 숨겨진 얼굴들
괴테
르네상스 개념 제대로 알기
르네상스
상인의 손에서 탄생한 르네상스
왜 쇼펜하우어인가
쇼펜하우어
르네상스 상인의 위대한 발자취
괴테를 스타로 만든 작품, 젊은 베르터의 슬픔
공자와 그의 제자들
논어 개괄하기
괴테의 마지막 대작, 파우스트
르네상스가 남긴 유산
왜 돈키호테인가
돈키호테
괴테의 문학 세계
논어의 핵심: 사람을 알아보는 법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인간은 왜 고통스러운가
행복이란, 고통이 덜한 상태일 뿐
돈과 욕망, 그리고 현대인
돈키호테의 시대적 배경
건강한 인간, 위버멘쉬
유토피아: 허구로 현실을 해부하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이상 사회를 그린 책이기 이전에, 16세기 유럽의 권력·불평등·전쟁을 날카롭게 해부한 현실 '비판서'이다. 1부에서 유럽 사회의 모순을 진단하고, 2부에서 전혀 다른 원리로 작동하는 가상의 섬나라를 제시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두 세계를 비교하며, 당연하게 여겼던 가치들을 다시 묻게 만든다. 정답을 설교하지 않고 질문을 던지는 이 복합적 구조야말로 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유토피아』가 읽히고 있는 이유이다.
유토피아
오디세이아의 시작: 집을 떠나야 어른이 된다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의 귀환 이야기지만, 그 시작은 아들 텔레마코스의 성장을 다룬 ‘텔레마키아’로 출발합니다. 아버지가 집을 비운 20년 동안 이타카의 질서는 무너지고, 텔레마코스는 무력한 소년처럼 집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아테나의 조언을 따라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 떠나며 그는 세상과 사람을 만나고, 왕의 역할과 공동체의 질서를 배웁니다. 결국 이 여정은 아버지를 찾는 길이자, 텔레마코스가 어른이 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오디세이아
능력주의와 결합된 엘리트는 각종 사회 문제와 불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능력이 엘리트의 본질일까? 니체는 엘리트의 본질이 ‘정신’에 있다고 밝힌다.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형성되는 존재, 자신에게 엄격하고 삶의 기준을 스스로 세우며, 고통과 위험 속에서도 자기를 극복하는 인간. 그런 존재가 될 것인지 말 것인지는 오로지 각자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 있다.
경쟁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대한 철학이다. 니체는 모든 생명체가 ‘힘에의 의지’를 통해 성장과 승리를 추구한다고 보며, 이를 효율적 이기주의로 설명한다. 이는 ‘경쟁자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 되는’ 건강한 싸움을 전제로 한다. 타인을 억누르기보다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 이것이 니체가 말한 정신적 귀족, 그리고 진정한 리더의 자격이다.
고통은 삶의 필연이다. 니체는 우리가 욕망하고 성장하는 존재인 이상, 고통은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그런 면에서 니체의 고통 치유책은 간결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창조적 에너지로 활용할 것.’ 나를 성장시키는 고통을 긍정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어떤 욕망, 어떤 고통이라도 자신을 성장시키는 에너지로 삼는다면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부패한 교황, 강력한 후원자가 되다
르네상스 시대의 교황들은 부패하고 사치스러웠다. 예술과 건축을 후원하면서 교황청을 웅장하게 치장했고, 고전 문헌의 복원과 보존을 장려하면서 로마를 기독교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르네상스 교황의 절대 권력은 시대와 함께 사라졌지만, 그들이 완성한 가장 세속적이고도 가장 위대한 작품들은 유산이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우리 곁에 남아 있다.
르네상스: 미술여행
1개월 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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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만든욕망의 풍경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사는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파우스트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돈키호테를 읽다
젊은 베르터의 슬픔
이한우의 논어 강의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이한우의 인물지
1417, 근대의 탄생
돈키호테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