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 방식도 저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르네상스: 미술여행
르네상스를 빛낸 3대 거장
기억되고 싶은 마음은 오백 년 전에도 같았다.
르네상스 미술은 왜 인간을 향하게 되었나
무너진 자리에서 다른 것이 시작되기도 한다.
표정은 말보다 먼저 마음을 건넨다.
르네상스 예술, 인간을 그리다
색은 마음의 습관을 닮아 있다.
무엇에 쓰는가가 곧 무엇을 원하는가다.
도시와 공간
욕망이 모인 거대한 용광로, 백화점
어떤 곳은 알려지지 않아야 본연의 가치를 지킬 수 있다.
서촌과 북촌 그리고 오버투어리즘
폐 끼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때로는 외로움이 된다.
고독한 삶의 마지막 순간, 장례식장
함성은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감정이다.
꿈과 열정의 공간, 경기장
다듬어지지 않은 것이 우리를 더 오래 붙든다.
웰컴 투 원더랜드, 테마파크
집을 그리는 일은 살고 싶은 삶을 그리는 일이다.
꿈을 어루만져보는 연극무대, 모델하우스
욕망은 필요보다 먼저 우리를 움직인다.
남길 것을 고르는 일이 곧 나를 만드는 일이다.
역사의 무한성을 품은 공간, 박물관
어수선함 속에도 도시만의 질서가 흐른다.
무질서 속의 불가사의한 질서, 동묘 벼룩시장
물건은 주인이 바뀌어도 함께 시간을 데려온다.
좋은 변화는 지나간 시간을 지우지 않는다.
기억을 보존하는 변화, 도시재생
광장은 낯선 사람들이 잠시 우리가 되는 자리이다.
광장의 의미를 찾아서, 광화문광장
지우지 않고 남겨둘 때, 시간은 흔적이 된다.
과거를 기억하는 방법, 선유도공원
역은 스쳐 지나가는 곳이지만, 기억은 그곳에 남는다.
근대 도시의 유산, 기차역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아도, 그 의미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니체
삶의 고통에 창조적 에너지를 부여하라
논어와 친해지기
논어
작가 그 이상, 괴테의 숨겨진 얼굴들
괴테
르네상스 개념 제대로 알기
르네상스
상인의 손에서 탄생한 르네상스
왜 쇼펜하우어인가
쇼펜하우어
르네상스 상인의 위대한 발자취
괴테를 스타로 만든 작품, 젊은 베르터의 슬픔
공자와 그의 제자들
괴테의 마지막 대작, 파우스트
논어 개괄하기
르네상스가 남긴 유산
왜 돈키호테인가
돈키호테
괴테의 문학 세계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논어의 핵심: 사람을 알아보는 법
인간은 왜 고통스러운가
행복이란, 고통이 덜한 상태일 뿐
돈과 욕망, 그리고 현대인
건강한 인간, 위버멘쉬
돈키호테의 시대적 배경
유토피아: 허구로 현실을 해부하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이상 사회를 그린 책이기 이전에, 16세기 유럽의 권력·불평등·전쟁을 날카롭게 해부한 현실 '비판서'이다. 1부에서 유럽 사회의 모순을 진단하고, 2부에서 전혀 다른 원리로 작동하는 가상의 섬나라를 제시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두 세계를 비교하며, 당연하게 여겼던 가치들을 다시 묻게 만든다. 정답을 설교하지 않고 질문을 던지는 이 복합적 구조야말로 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유토피아』가 읽히고 있는 이유이다.
유토피아
오디세이아의 시작: 집을 떠나야 어른이 된다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의 귀환 이야기지만, 그 시작은 아들 텔레마코스의 성장을 다룬 ‘텔레마키아’로 출발합니다. 아버지가 집을 비운 20년 동안 이타카의 질서는 무너지고, 텔레마코스는 무력한 소년처럼 집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아테나의 조언을 따라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 떠나며 그는 세상과 사람을 만나고, 왕의 역할과 공동체의 질서를 배웁니다. 결국 이 여정은 아버지를 찾는 길이자, 텔레마코스가 어른이 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오디세이아
니체, 진정한 엘리트를 말하다
능력주의와 결합된 엘리트는 각종 사회 문제와 불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능력이 엘리트의 본질일까? 니체는 엘리트의 본질이 ‘정신’에 있다고 밝힌다.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형성되는 존재, 자신에게 엄격하고 삶의 기준을 스스로 세우며, 고통과 위험 속에서도 자기를 극복하는 인간. 그런 존재가 될 것인지 말 것인지는 오로지 각자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 있다.
니체가 제안하는 리더의 덕목, 효율적 이기주의
경쟁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대한 철학이다. 니체는 모든 생명체가 ‘힘에의 의지’를 통해 성장과 승리를 추구한다고 보며, 이를 효율적 이기주의로 설명한다. 이는 ‘경쟁자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 되는’ 건강한 싸움을 전제로 한다. 타인을 억누르기보다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 이것이 니체가 말한 정신적 귀족, 그리고 진정한 리더의 자격이다.
고통은 삶의 필연이다. 니체는 우리가 욕망하고 성장하는 존재인 이상, 고통은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그런 면에서 니체의 고통 치유책은 간결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창조적 에너지로 활용할 것.’ 나를 성장시키는 고통을 긍정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어떤 욕망, 어떤 고통이라도 자신을 성장시키는 에너지로 삼는다면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자기를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니체는 위대한 리더란 먼저 자신을 극복하고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하며, 명예욕·호승심·지배욕을 승화시킨 자만이 타인의 외경심과 자발적 복종을 이끌어낸다.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은 권력의 행사보다 내면의 절제와 수련에서 비롯된다.
니체가 말하는 예술: 삶을 받아들이는 생명력
니체는 저서 《비극의 탄생》에서 그리스 예술을 질서와 형식의 아름다움을 지닌 아폴론적 예술과 생명력과 도취를 표현하는 디오니소스적 예술로 나누어 설명하며 삶을 긍정하는 생명력의 원천으로 보았다. 예술을 통해 내면의 생명력을 일깨우는 자만이 세상의 고통과 무질서를 껴안으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니체가 말하는 행복의 조건: 힘에의 의지
니체가 말한 진정한 행복은 단순한 안락함이 아닌 ‘자기 초극’에서 오는 성취감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은 ‘힘에의 의지’이고, 자신의 힘을 증대하며 얻어지는 자존감은 인간에게 근원적 만족을 준다. 우리 사회 역시 자신의 힘을 시험하고, 위대한 목표를 성취하려는 야망과 패기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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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향한미술의 전환
돈키호테의 말
1417, 근대의 탄생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이한우의 논어 강의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젊은 베르터의 슬픔
이한우의 인물지
돈키호테를 읽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사는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파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