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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성기는 환갑부터 시작되었다
강세황은 61세에 첫 관직에 올랐다. 가문의 쇠퇴로 젊은 날을 수련으로 버텼고, 그 내공은 71세 병조참판으로 꽃피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 이 순간이 어쩌면 전성기의 시작일 수 있다. 검은 구름 위에는 언제나 태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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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08:37
텅 빈 데에 오묘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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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4